본문 바로가기
게임 공략 및 팁정리

모바일 리니지 요정 단골 사냥터 정리본입니다

by 겜뚜루마뚜루 2021. 11. 15.
반응형

 

많은 분들이 모바일 리니지 하시면서 육성하는 요정!

오늘은 15레벨에서 35레벨까지 많이들

가시는 단골 사냥터를 정리해봤습니다.

 

밀밭


요정들에게는 거의 필수적인 던전!

 

밀밭입니다.

 

드랍되는 아이템에 대한것도 있지만 몹의 개체수가

굉장히 많아 금방 잡을 수 있다는 게 포인트 입니다.

폭젠 덕분에 물약을 먹어주면서 사냥할 필요 없이

보이는족족 다 쏴서 잡아주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시간대비 레벨업 속도가 빨리되는 곳입니다.

 

밀밭에서 주목해야할 템


 

일단 무관의 부츠의 경우 기대하긴 어렵긴 합니다.

하지만, 민첩의 목걸이의 경우 요정이라면 꼭 갖춰야할 필수템이

드랍되는 곳이기에 이 부분만 봐도 돌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 마법서나 무기마법주문서, 축복받은 갑옷마법 주문서의 경우

사용을 하셔도 되고, 파셔도 다이아및 아데나 수급이 좋습니다.

 

비탄의 땅


몹 개체수가 많고 요정분들이 선호하는 비탄의 땅입니다.

일단 몹도 많은데 잡기도 아주 쉬운게 포인트며

득템에 아데나까지 꽤나 쏠쏠한 곳 중 하나입니다.

 

시골섭이 아닐 경우 위에 설명드렸던 밀밭과

비탄의 땅은 일단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비탄의 땅에서 주목해야할 템


 

일단 파템의 경우 확률이 낮아서 당연히 먹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완력의 목걸이의 경우, 가능성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기에 노려보실만한 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랑카인의 신전


많은 분들이 비탄의 땅을 다녀오신 후에 죽음의 폐허를

가시는데 그랑카인 신전도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그랑카인신전은 죽음의 폐허와 거의 비슷한 몹이 나오는데

스파토이와 버그베어가 드랍하는 템이 대부분 나옵니다.

 

죽음의 폐허와 그랑카인 신전의 차이점이라면

유저들의 숫자입니다. 사람이 적을수록 몹을 잡기도

쉽고, 드랍되는 템들도 다양해지겠죠?

 

레벨 36정도만 만들어둬도 물약 750개정도로

수면 자동사냥이 7시간~7시간 30분정도 가능합니다.

 

그랑카인 신전에서 주목해야할 템


 

무관의 부츠는 앞서 설명드렸듯이 드랍률이 낮기에

얻으면 땡큐, 아니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일본도와 마법망토의 경우 다이아 시세가 높지는 않지만

무소과금의 다이아 수급률에는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내놓으면 금방 팔리는 아이템이기 때문이죠)

 

 

갑옷마법 주문서와 무기마법 주문서는 초기 세팅때 무조건

필요한 템이기에 이 부분도 주목해야할 템 중 하나입니다.

 

정화의 대지


그랑카인 신전 보다는 조금 더 어렵고 타이트한곳을

찾으신다면 정화의 대지를 가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사람도 없고, 개체수도 적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험치도 꽤 잘나오는 편이고 아데나 수급도

원활하게 가능한 곳이라 해볼만한 곳입니다.

몹 난이도도 그리 어려운 수준이 아닙니다.

 

모바일 리니지 던전 중에 틈새를 노린다면

정화의 던전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게다가, 몹 개체수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근접형의 경우 알맞지 않지만, 원거리형인

요정에게는 유리한 정도의 젠 수준인 곳입니다.

 

정화의 대지에서 주목해야할 템


 

파템으로는 투사의 티셔츠, 완력의 반지가 괜찮은 템인데

계속 말씀드리지만, 큰 기대는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먹었을때 괜찮은 템 리스트일 뿐입니다.

 

 

레이피어와 활골무처럼 녹템 구성이 굉장히 다양하면서도

준수한것들 위주로 드랍이 되는 곳이라 다이아를

조금이나마 수급하고 싶으신 분들께 괜찮은곳입니다.

반응형

댓글